E X H I B I T I O N

DOO PHOTOS


ARTIST NOTE


내가 걸고 싶은 사진전 

 

전시기간 : 2014.12.10 ~ 25

전시장소 : 오카페 광화문점


작가노트

카메라를 처음 구입했던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촬영한 사진들 중 

내가 걸고 싶은 사진을 선정해 기획 했던 전시회. 


단순히 사진을 좋아하는 평범한 취미사진가 였던 나는 사진작가의 꿈을 품기 시작했고, 

어떻게 하면 사진작가로서 시작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 사진작가를 한다면 앞으로 전시회를 

수없이 하게 될 텐데 미리 전시회를 내가 직접 기획하고 연습해보자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때마침 광화문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친구가 사진 전시회 하면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해 

줄 수 있다고 흔쾌히 제안을 해 첫 전시회에 큰 도움이 되었다. 


주제는 '내가 걸고 싶은 사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중고로 처음 구입한 DSLR카메라를 

접하면서 시작한 사진생활은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취미로 촬영한 사진들이 꽤나 많이 

쌓였다. 이중에서 걸만하고 싶은 사진을 고르고 골라 최종 26점의 작품을 선정해서 첫 전시회를 가졌다. 

큰주제도 없는 그저 사진을 좋아하는 취미사진가의 전시회 였지만 

'사진작가 주영두' 첫 시작이 되었던 의미있는 전시회였다. 




ARTIST NOTE 

내가 걸고 싶은 사진전 

 

전시기간 : 2014.12.10 ~ 25

전시장소 : 오카페 광화문점


카메라를 처음 구입했던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촬영한 사진들 중 내가 걸고 싶은 사진을 선정해 기획 했던 전시회. 


단순히 사진을 좋아하는 평범한 취미사진가 였던 나는 사진작가의 꿈을 품기 시작했고, 어떻게 하면 사진작가로서 시작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 사진작가를 한다면 앞으로 전시회를 수없이 하게 될 텐데 미리 전시회를 내가 직접 기획하고 연습해보자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때마침 광화문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친구가 사진 전시회 하면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해 줄 수 있다고 흔쾌히 제안을 해 첫 전시회에 큰 도움이 되었다. 


주제는 '내가 걸고 싶은 사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중고로 처음 구입한 DSLR카메라를 접하면서 시작한 사진생활은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취미로 촬영한 사진들이 꽤나 많이 쌓였다. 이중에서 걸만하고 싶은 사진을 고르고 골라 최종 26점의 작품을 선정해서 첫 전시회를 가졌다. 


큰주제도 없는 그저 사진을 좋아하는 취미사진가의 전시회 였지만 '사진작가 주영두' 첫 시작이 되었던 의미있는 전시회였다.